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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에듀박스 등 방과후학교 비리 소환조사 받아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입력일 : 2011-07-12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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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난 5월 에듀박스·대교 본사 등 압수수색 펼쳐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에듀박스와 대교의 방과후학교 사업비리 관련한 검찰조사가 곧 종결맺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지난주 초 에듀박스 박춘구 회장을 소환해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선정과정에서 서울시내 초·중학교 교직원에게 금품로비를 한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5월16일 에듀박스가 방과 후 학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일선 학교 교직원에게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제공한 단서를 잡고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본사 사무실과 임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대교측도 금품비리와 관련해 관계자 2~3명이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대교 역시 방과 후 학교 업체 선정 과정에서 학교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월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교 본사와 관악구 봉천동 눈높이 보라매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교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의 보도와 달리 임원급 본부장이 아닌 관계자 2~3명정도 소환조사를 받았다”며 “어느직책인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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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이어 “아직 검찰수사중이라 사업 관련 비리에 관련해서는 대답할 내용이 아니다”라며 “검찰수사 결과가 끝나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s-repor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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