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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응급실 필수과목에 신경과·영상의학과 포함돼나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
입력일 : 2011-07-12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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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시행규칙 검토"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

정부가 응급실 필수진료과목으로 신경과와 영상의학과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시행 규칙에 응급실 필수진료과목으로 신경과와 영상의학과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신경과와 영상의학과가 응급실 필수가 아니라 문제가 있다"며 "모든 병원의 응급센터에 신경과와 영상의학과가 필수로 지정돼야 한다"고 말한 것에 따른 것이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 시행규칙 제19조에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기준에 따라 당직전문의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또한 이 시행규칙에는 권역 및 전문응급의료센터는 내과와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및 마취과 전문의 각 1인 이상이라고 명시돼 있으나 병원 응급실에서 자체적으로 신경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등을 두고 있는 경우도 많다.

복지부 응급의료과 관계자는 "응급실 필수진료과목에 신경과와 영상의학과를 추가하는 사안이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시행 규칙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개정안 공포 후 행정적 절차를 밟아 입법예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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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love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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