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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첫 번째 해외 유입 콜레라 환자 발견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
입력일 : 2011-07-12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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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휴가철 아시아·아프리카 여행시 콜레라 감염 주의 당부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

올해들어 첫 번째 해외 유입 콜레라 환자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 해외유입을 통한 콜레라 환자가 금년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동 환자는 7월2일부터 7월8일간 인도 델리, 바라나시 등 여행 후 설사 등의 증상이 발현돼 입국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동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비브리오콜레라 오가와형(V. cholerae O1, Ogawa)을 검출했다.

현재 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콜레라 추가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동 환자와 여행한 일행 10명의 명단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했으며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기간중 인도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콜레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등의 콜레라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msh25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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