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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청소년 3명 중 1명 "첫 음주는 어른들이 권해서"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입력일 : 2011-07-12 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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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선포식 개최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과 명절에 있는 음복 문화로 부모는 자녀에게 술에 대한 절제력을 가르치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음주를 조장하게 된다.


12일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에 따르면 최근 조사결과 청소년들이 처음 음주를 경험하는 나이는 평균 13세로 갈수록 저연령화되고 있으며 처음 술을 마신 이유로는 '어른들이 권해서'가 35.5%로 조사돼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는 이같은 조사결과 술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캠페인의 중요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전통적으로 관대한 음주문화로 청소년에게 술을 권하는 잘못된 관습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s-repor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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