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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식품안전 사각지대…"위해요소 뿌리뽑는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입력일 : 2011-07-06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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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먹을거리 불안감 해소 위해 '식품안전사각지대 TF팀' 확대 운영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식품안전 위해요소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생활에 숨어있는 식품위해요소 발견을 위해 ‘식품안전사각지대 TF’을 구성해 일반시민인 먹을거리살피미 60명과 식품안전 관련 전문가 10명, 관계 공무원 53명 등 총 123명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TF팀에 제안된 263건 중 전문가의 의견을 거쳐 79건을 채택 안건으로 선정해 지도점검 및 식품수거검사를 실시했으며 목욕장 내 부정불량식품 관리, 수산시장 회 판매업소의 도마 행주 등 위생관리, 육회전문 음식점 원산지 관리 등 많은 안건을 발굴·실행했다.

또한 지난 24일 식품제조업소를 방문해 먹을거리살피미 등 TF팀원들이 식품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소규모 식품제조업소 영업주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판단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등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도 식품안전사각지대 TF팀은 자치구와 중소형 식품제조영업소를 찾아가는 현장 소통회의를 통해 영업주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가능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들의 생활 주변 식품에 대한 관리소홀이나 부실사항 등 식품안전사각지대 발견 시 다산콜센터 120 또는 식품안전사각지대발굴 TF팀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s-repor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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