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C형 간염-->간암 ' 유발 유전자 변이 규명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입력일 : 2011-07-05 16:53:5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유전자 변이가 C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에서 간암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히로시마대학 병원 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3312명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일 유전자 변이가 만성 C형 간염 보균자에서 간암 발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간세포암은 가장 흔한 형태의 간암으로 간과 연관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7번째 암 사망원인을 차지한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여러 서구국가와 일본에서 간세포암을 유발하는 주된 위험인자로 일본의 경우에는 매년 3만명 이상이 간세포암으로 사망하며 이 중 70%는 C형 간염이 연관되어 있다.

C형 간염과 간세포암간 연관성에 관여하는 위험인자를 확인하기 위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33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DEPDC5라는 단일 유전자내 위치한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SNPs)라는 변이가 간세포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른 인자의 영향을 보정한 결과 DEPDC5 SNP 가 만성 C형 간염을 앓는 사람에서 간세포암 발병 위험을 약 2배 가량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닥터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C형 간염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