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성범죄자 근처에서 경보 울리는 어플 ‘늑대다’ 등장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1-06-23 10:15:0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놓고 약사VS복지부 깊어진 갈등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치매 사회경제적 비용 2030년 16조…현재의 3.5배↑
성범죄자 거주지, 바바리 맨 출몰지역, 우범지역 접근 시 주의 경보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한 벤처기업에서 성범죄자 거주지 근처에 가면 주의 경보를 주는 성범죄 예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화제다.

에스웨어는 성범죄자 주거지, 바바리 맨 출몰지역, 우범지역 접근 시 경보를 주는 스마트폰 범죄예방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늑대다’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폰 OS 기반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웨어에 따르면 늑대다 어플리케이션은 등록된 위험지역 반경 50m내 접근 시 경보를 줘 사용자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해주며 등록된 위험지역 외에 사용자 스스로가 ‘바바리 맨 출몰지역’, ‘범죄발생지역’, ‘왠지 으슥한 지역’ 등을 등록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한 명의 사용자가 SOS버튼을 누르면 인근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려줘 스스로 주의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소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에스웨어 대표이사는 “여성과 아동, 청소년 입장에서 알고 싶은 것은 ‘어디 사는 누가 성범죄자인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안전한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범죄예방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은 경보가 울리면 평소보다 내가 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하자는 취지의 범죄 내비게이션이다”라고 덧붙였다.

분당수

한편 늑대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범죄 위험지역 접근에 따른 주의 경보뿐 아니라 2000년 이후 발생한 범죄 통계자료에 따른 범죄 환경을 분석해 특정환경하에 범죄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지수화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