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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출산전후 휴가비 꼭 챙겨가세요"
메디컬투데이 한미영 기자
입력일 : 2006-12-12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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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급여 집중 홍보 나서
[메디컬투데이 한미영 기자]

노동부가 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급여를 사용한 근로자들이 빠짐없이 고용지원센터에서 당해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연말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 집중 홍보에 나섰다.


산전후 휴가급여란 출산을 전후하여 90일의 산전후 휴가를 부여받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90일의 휴가기간 중 60일은 사업주가, 나머지 30일은 고용보험에서 급여가 지급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규모의 우선지원대상기업에게는 90일분의 급여 모두를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도록 제도가 확대됐다.

또, 1세 미만의 영유아를 둔 근로자는 남녀 구분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급여도 내년부터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인상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1월말 현재 산전후휴가급여는 44,688명에게 816억원을 지급됐으며 지난해에 비해 수급자는 8.7%, 지원액은 77.2% 증가했다. 또, 올해 11월말 현재 육아휴직급여는 12,502명에게 314억원을 지급하여 지난해에 비해 수급자는 16.8%, 지원액은 11.1%가 증가했다.

김성중 노동부 차관은 “노동부가 산전후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들도 급여를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생활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한미영 기자(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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