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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년남성 주요 사망원인 간질환의 시작은 지방간"
대웅제약, 대표적 간질환인 지방간에 대한 상식 제공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1-02-01 10:54:30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최근 잦은 음주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간질환을 겪는 남성들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간질환인 지방간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31일 제공했다.

◇ 지방간은 모든 간질환의 시작

잦은 음주 또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지방이 간에 축적돼 간 무게의 5-10% 이상 차지하면 지방간이라고 말한다.

사실 지방간은 관리를 잘하면 쉽게 낫는 가벼운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발전, 심한 경우 간암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대다수 지방간 환자들이 대수롭지않게 여기다 간경화로 진행된 뒤 병원을 다시 찾는다.

일단 간경화로 진행되면 어떤 약을 먹어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 없으니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지방간이 술마시는 사람만 걸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에 동반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증가하고있다. 가볍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지방간, 침묵의 장기인 간의 유일한 SOS 신호인만큼 각별히 관리 해야 한다.

◇ 지방간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지방간은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만 바꿔도 90-100%까지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운동을 하고 음주와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바쁜 생활속에서 규칙들을 지키기는 쉽지 않고 현재 지방간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

그러나 UDCA를 섭취하면 간 기능이 활성화되어 도움이 될 수 있다.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는 전통의 명약 웅담의 주성분으로 간에서 없어선 안 될 핵심요소다.

UDCA가 간내 미세담도를 깨끗이 청소하여 간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간세포를 생성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간내 노폐물 배출관을 깨끗이 청소해 주며 손상된 간세포를 신속히 정상화 시켜준다.

◇ 고용량 UDCA 세계 최초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기대

최근 고용량 UDCA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는 프랑스 파리 살페트리에르 병원의 블라드 라뜨찌우(Vlad Ratziu) 박사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가 간 관련 유명한 저널인 간장학 저널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비알콜성지방간염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고용량 UDCA를 1년간 복용시킨 결과 생화학적 간 수치가 개선되어 고용량 UDCA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혈액내 염증, 섬유화 지표들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혈당,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질환 지표들의 개선도 확인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향후 UDCA가 세계 최초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로 인증 받을 수 있음을 제시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jang-eunju@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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