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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화장품 비교표시, 광고 허용범위 확대
메디컬투데이 우정헌 기자
입력일 : 2006-03-04 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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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화장품 소비자 의사결정에 도움될 것"
[메디컬투데이 우정헌 기자]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은 화장품에 대해 객관성에 입각한 비교 광고를 허용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의 정확한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화장품의 비교대상 및 기준을 명시하거나 객관적 근거가 있으면 경쟁 상품에 대한 비교표시,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현재 경쟁상품에 관한 비교표시는 화장품 성분에 한해 팩트(사실)에 근거한대로 적시해야하며, 배타성을 띤 '최고' 또는 '최상' 등의 절대적 표시 광고는 금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장품법 시행규칙 화장품 표시,광고의 범위 및 준수사항의 개정안은 '경쟁상품에 관한 비교표시, 광고는 비교대상 및 기준을 명시하거나 객관적인 근거 하에 비교해야 하며, 배타성을 띤 '최고' 또는 '최상' 등의 절대적 표현의 표시 광고는 금지된다'이다.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은 향후 관련부처 의견조회 및 입법예고를 올해 3월안에 마치고 4월에 법제처 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으로 소비자에게는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원활히 제공되며, 사업자에게는 정보전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우정헌 기자(ros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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