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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광주시,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지원 확대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10-01-05 0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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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지원 희망자 7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광주시는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에게 최대 월 200시간의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대상자도 2급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활동보조서비스 지원확대를 위해 시비 8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역내 중증장애인 275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지원 대상은 만6세~만65세미만으로 국비보조 활동보조서비스 제공시간이 부족한 1급 장애인과 주민등록상 한 가정에 2명이상 장애를 가진 가구원 중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적·자폐성장애인이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오는 7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정부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 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신변처리(식사, 세면 등), 가사지원(청소, 양육 등), 이동보조(학교 등하교, 출퇴근) 등의 서비스를 중증 정도에 따라 월 40시간에서 180시간까지 제공하고 있으나 중증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시간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해 광주시는 정부지원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에 64억원을 지원해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올해는 92억원(국비 70%, 시비 30%)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지원 확대는 정부지원사업 외에 별도로 시비 8억원을 편성해 지원하는 것으로 ‘나눔과 배려 1등 복지광주’를 표방하는 광주시의 장애인복지에 대한 의지가 담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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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활동서비스는 중증장애인에게 손과 발이 되는 가장 필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해 중증장애인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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