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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1월 기온변화 크고 한 두 차례 많은 눈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입력일 : 2010-01-04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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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개월 기상 전망 발표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1월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큰 가운데 한 두 차례 많은 눈이 온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1개월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시아 대륙에 눈이 일찍 덮여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함에 따라 추위가 강하고 길게 지속되고 있으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자주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1월에는 기온의 변동폭이 큰 가운데 한 두 차례 많은 눈이 올 것이며 2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한편 2009년 12월 상순 중반 한파가 있은 후 6일간 기온이 높은 경향을 보이다가 15일 이후 기온 변화가 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동부지역에서는 연일 폭설과 한파로 인해 7명이 숨지고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유럽에도 50~60cm의 폭설과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로 인해 80명 가까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지난 일요일 중국 베이징에는 12cm의 폭설이 내렸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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