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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토부, 서울시 3590명 동원 등 제설작업 '박차'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입력일 : 2010-01-04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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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설 인원 3590명, 장비 1200대 동원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가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새벽 0시부터 많은 인원과 장비를 총 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시의 제설 인원은 3590명, 장비는 1200대가 동원됐고 경기도는 제설 인원 8984명 및 장비 1053대가 동원돼 제설작업이 한창이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도 제설작업을 진행중이나 강설량이 많아 시내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현재 교통상황은 고속국도․일반국도의 강설지역은 서행(30∼70km)중이고 특히, 경부선 상행 서울영업소 - 판교IC 구간은 판교IC 진출 어려움으로 정체중이다.

경부선 하행 달래내 고개는 제설부족으로 정체 중이고 국도3호선 장지IC-갈마터널(성남시 구간) 급경사로 정체중이며 서울청에서 성남시에 제설장비 및 인력 지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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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토부는 지방청 및 도공에 도로제설대책 철저 지시하고 한남대교 등 고속도로의 서울시 접속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해 줄 것을 서울시와 경기도에 협조 요청했다.

한편 10시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일원에 대설경보, 경기일원과 강원 충남 충북 경북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며 앞으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고 대설특보가 점차 확대·강화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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