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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서울파트너스하우스, 6000만불 수출·투자유치 계약체결
개관 100일 맞아 가동률 77%, 중소기업 지원센터로 정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2-31 12:50:55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해외바이어·투자가를 초청해 투숙과 회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한국적인 시설로 서울시 중소기업과 해외파트너들의 계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12월말 현재,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이용한 기업중 12개사가 6000만불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12월초에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A사의 경우 연간 1회 구매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연간 구매물량을 결정하는 회의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진행했는데 바이어로부터 “프리젠테이션도 훌륭했고 장소도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계약체결에 성공했다.

이곳은 올해 구매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00만불의 수출실적으로 보였는데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프리젠테이션 개최를 통해 2010년 3000만불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신규거래선의 창출, 무역정보의 교류를 위해서 다양한 수출․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기업에게 호평받고 있다.

지난 3개월간 2회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에 참가한 바이어들이 1046만불의 수출계약 추진을 표명했다.

아울러 31일로 개관 100일을 맞이하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가 해외바이어·투자가들이 즐겨 찾는 '중소기업 무역·투자 지원센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객실은 지난 100일간 총 909실중 697실을 이용하는 등 객실 이용율이 77%를 달성했으며 하루 평균 9개실 중 7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동남아가 404명(58%)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권이 145명(20.8%), 유럽권 101명(14.5%), 중동권 등 47명(6.7%)이 이용했다.

서울파트너하우스 관계자는 "올해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의 서비스 질 향상, 고객지향형 시설, 자체기획사업의 3박자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면 내년은 ‘서울시 무역·투자유치 ‘랜드마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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