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간정보 '효율적' 활용 강구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12-30 14:09:07
  • -
  • +
  • 인쇄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 계획안 심의까지 마쳐 국가공간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를 통해 시행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체계의 구축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4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안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 안에서는 민관 협력적 관리체계구축, 공간정보 표준화를 통한 상호운용성 증대, 공간정보 기반통합 등의 중점과제를 기반으로 국가공간정보정책의 발전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상호협력적 거버넌스, 쉽고 편리한 공간정보 접근, 공간정보 상호운용, 공간정보 기반통합, 공간정보 기술 지능화 등 5대 추진전략과 함께 43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지정했고 향후 6년간 약 4조1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계획이 성공할 경우 국가공간정보 유통 통합포탈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접속해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고 정밀한 실내외 공간정보 생산을 통한 U-Eco City 등 다양한 활용분야의 적용이 고부가가치 지식 산업구조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번 안은 새로운 정책적·기술적 환경변화에 대응한 국가공간정보정책 구축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그동안 관계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각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해 온 국가공간정보구축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달부터 소·돼지 분뇨 대한 권역 밖으로의 이동 제한 조치 시행2021.10.28
전북 부안 야생조류서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2021.10.28
춘천 미군기지 부지서 기준치比 20배 높은 토양·지하수 오염 확인2021.10.28
칼슘함량 우유 3배…국산 ‘손가락조’ 골격계 질환 예방‧치료 효과 확인2021.10.27
11월 한달 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 단속2021.10.27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