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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충남도, 달라지는 보건복지행정 '신속' 대응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12-30 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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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안전망 구축 등 복지부 지침에 대응키로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의 사망률이 높은 심장 및 뇌혈관질환 본인부담금을 50% 경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내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충남도는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신종전염병 대유행시 검사소요일을 단축하는 등 지정격리병상 확대, 정보 진료가능 병원도 산발 제공에서 ONE-STOP 제공할 계획이며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30분 내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농어촌에 119 구급지원센터를 2012년까지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복지부는 서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망률이 높은 심장 및 뇌혈관질환 본인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50%경감하고 수요가 높고 진료비 부담이 큰 MRI는 내암, 뇌양성 종양 및 뇌혈관 질환에서 척추 및 관절질환까지 추가를 비롯해서 항암제, 희귀․ 난치치료제,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급여 범위를 내년도 10월 중 확대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둘째아 이상은 소득 하위에 보육료 전액지원, 치매조기검진사업 전국 보건소로 확대, 농어민에 대한 연금 보험료지원에서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도 연금보험료 50%지원,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월 8만8000원에서 9만1000원을 지원, 저소득 치매노인에 대해서는 약제비 등 치료비 월 3만원 지원, 기초수급자 취업시 연금 보험료 전액 공제 등 지원책을 마련 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복지부의 지원정책에 맞춰 행·재정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고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에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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