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의료 DUR,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 확대
심평원, 2012년부터 평가위원회 운영 계획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2-28 13:26:04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일부 지역에 시범적용중인 의약품 처방·조제 사전점검 시스템(DUR)이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 추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8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DUR 사업’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DUR 운영 현황을 보면 1단계는 지난해 4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를 통해 동일 요양기관내 사전점검 프로그램 설치 운영이 의무화된 가운데 현재 전체 전산청구 요양기관의 94%인 6만37곳이 활용하고 있다.

2단계 DUR 사업으로 올해 5월1일부터 다른 요양기관간 사전점검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시범사업 대상은 경기 고양시 전 약국 및 동구 소재 의과의원으로 현재 약국 322개소(참여율 97%)와 의료기관 104개소(참여율 79%)가 참여하고 있다.

11월부터는 제주지역 외래환자 건을 대상으로 2단계 시범사업이 확대됐다. 사업 대상은 의료기관의 경우 종합병원, 병원, 의원, 치과의원, 보건소 등 463개소이며 약국은 약 227개소이다.

이 중 현재 약국은 201개소가 참여해 참여율 96%를 보이고 있으며 보건소는 100%(14곳)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의료기관 참여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저조한 상태다. 의원은 17개소(6%), 치과 9개소(6%) 등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이 사업과 관련해 2010년 하반기부터 전국 요양기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2년부터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운영 상황을 평가할 계획이다. 별도의 가칭 운영평가위원회도 구성 운영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