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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스키장 안전사고 최근 3년 평균 1만2568명
최근 10년간 1월에 6건에 대설피해, 6648억원 재산피해 '주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2-23 13:04:56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스키장의 안전사고를 집계한 결과 최근 3년간 평균 1만256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1월 주요재난 발생현황'에 따르면 겨울철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스키·보드 이용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최근 3개 시즌 동안 발생한 연평균 스키장 안전사고자가 1만2568명이었다.

사고 원인별로는 개인부주의가 61%, 부상 부위별로는 팔·다리에 64.4%, 부상 유형별로는 타박상 39.3%, 시간대별로는 12시부터 오후 4시30분 사이에 42.3%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안전장비 착용, 충분한 준비운동, 자신에 맞는 슬로프 이용, 음주 후 스키·보드 이용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10년 동안 1월에 6건의 대설피해가 발생했고 4명의 인명피해와 664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01년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주택 23동이 파손되고 축·잠사 1만3480개소 붕괴, 비닐하우스 3455㏊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따라서 1월 중순에는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는 만큼 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눈 쓸어내리기 등 시설물 안전관리요령, 차량 고립시 행동요령 등 대설대비 대국민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말연시 해맞이 행사 등 들뜬 사회분위기로 최근 3년 평균 2박3일간 화재 246건, 구조 631건, 구급 6,310건이 발생하는 등 매년 안전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겨울철 수도관 파열사고가 도로와 주거용 건물 등에서 664건 발생했고 특히 1월에는 8월(55건) 사고에 비해 5.2배인 286건이 발생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분석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에 통보해 대설, 연말연시 및 스키장 안전사고, 수도관 파열사고 등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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