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췌장염' 큰 병원 치료 받아라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12-23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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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췌장염이 발병한 사람이라면 가급적 이 같은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많은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매사스츄세스대학 연구팀이 '위장관학저널'에 밝힌 1998~2006년 사이 급성췌장염으로 미국내 병원 치료를 받은 총 41만6000건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연간 급성췌장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118명 이상인 병원들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118명 이하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있었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 보다 사망율이 낮고 병원 입원 기간 역시 짧으며 전체적인 병원 치료비가 낮았다.

연구팀은 "대형병원일수록 중환자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전문의가 많으며 최신 시술 요법 구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예후가 좋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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