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농진청, 한우 유전자감식기술 농협에 이전
농협, 취급하는 한우의 품질관리 위해 요청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2-22 12:59:12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한우를 판별하는 유전자 감식 기술을 농협에 이전했다.

농진청은 2007년 개발해 실용화한 한우고기와 수입쇠고기를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감식기술을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의 요청으로 기술을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우와 수입우의 유전자 감식기술’은 쇠고기 원산지 단속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100% 판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축산물가공처리법과 식품위생법에 한우고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시화 돼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농협중앙회의 요청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농협에서 취급하는 한우에 대한 도축, 가공, 유통, 판매과정의 자체 품질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한우 유전자 감식 기술은 국립축산과학원에 의뢰된 민원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2년에는 의뢰된 시료의 16.8%가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나 2003년에는 8.1%, 2004년과 2005년에는 1.9%로 크게 줄었고 2006년 이후에는 1%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