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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기도, 해양레저산업 비전 선포
해양인의 밤 행사 개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2-20 09:38:28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선포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해양레저 산업 관련 인사들과 함께 해양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선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보트쇼 참가 기업의 사례발표, 화성시의 전곡해양산업단지 투자설명회, 세계보트산업 전망과 경기도의 대응에 대한 발표와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해양레저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기업 및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영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해 국내 유일의 국제 전문 보트쇼, 비즈니스 중심의 내실 있는 보트쇼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고 경기도 측은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미약한 국내 해양레저산업을 키워냈고 올해 환황해 경제권의 중심지이자 중국교역의 관문으로 나아가고자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마주보고 있는 경기도 서해안은 가능성이 크다며 수도권이기 때문에 해양레저산업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경기도측은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는 조선 및 자동차, IT 산업 등을 바탕으로 해양레저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며 특히 레저용 보트를 산업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된 2010 경기국제보트쇼는 내년 6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내년 3월 지식경제부가 인증하는 ‘국제전시회’ 인증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국제보트쇼운영주체연합의 ‘IFBSO Member’ 인증을 추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전시존과 체험 이벤트 존을 분리하고 국내기업 전수조사를 통해 기업이 요청하는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과 바이어와의 효과적인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아직도 세계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로 미국 등 세계 해양레저산업은 난관이 예상되나 해양레저에 관한 큰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평택항, 경인운하, 전곡 제부항 등 경기도 서해안의 발전은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돼 동북아 해양레저산업의 거점 역할을 해낼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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