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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수 조영제 사용 'PET' 검사 '알즈하이머치매' 조기 진단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입력일 : 2009-12-15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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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영상촬영검사가 기억력 소실 증상이 나타나기 오래전 부터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의 조기 증후를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15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즈하이머질환과 연관된 뇌 속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척된 건강한 사람들이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바 따라서 알즈하이머질환 플라크라는 아밀로이드 플라크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인 것을 조기 진단해내는 것이 기억력 저하등 치매 증상 발병 오래전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Pittsburgh Compound B 라는 PET 촬영술을 사용하는 조영제가 살아 있는 뇌 속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감지해 내 알즈하이머질환 증상 발현전 치매를 조기 진단해 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04~2008년 사이 인지능 손상 증후가 없었던 51~88세 연령의 15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3명에서 경미한 인지장애가 발병하고 9명이 결국 임상적으로 알즈하이머질환 진단을 받았다.

또한 65~88세 연령의 135명의 인지능이 정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결과 베타아밀로이드 농도가 시간에 따른 사고력및 기억력 저하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구결과 모두에서 뇌 속 아밀로이드가 축척된 사람들이 이미 정신기능 저하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수
연구팀은 "영상 촬영을 통해 뇌 속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쌓인 것을 확인 조기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치매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elizabe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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