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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화' 늦추니 '알즈하이머질환' 예방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입력일 : 2009-12-12 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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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노화과정을 늦추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노화는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을 높이는 가장 큰 단일 위험인자인 바 11일 솔크생명연구소(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 연구팀이 '세포학'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지 노화과정을 늦추는 것만으로도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큰 쥐에서 뇌가 뇌가 신경학적으로 피폐회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수명조절및 젊음과 연관된 IGF-1 신호경로 활성을 억제 해 수명을 35% 가량 연장시킨 쥐들이 알즈하이머질환에서 흔히 보이는 뇌 속 플라크가 현저히 적게 축척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체가 노화되는 과정을 살피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자체의 기본적인 생리를 연구하는 것 보다 알즈하이머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있어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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