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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심평원, 2011년 DUR사업 시범사업 전국으로 확대
심평원, 2009. 하반기 고객만족경영혁신자문단 회의 개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2-09 07:46:44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DUR사업이 다음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8일 2009년 하반기 고객가치경영을 위한 고객만족경영혁신자문단 회의를 통해 DUR사업을 다음해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국민건강에 중대한 문제인 중복투약, 병용금기 등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으로 DUR사업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마치고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회의는 특별히 올해 7월부터 외부용역을 통해 객관적 고객만족컨설팅 결과 분석·제시된 2010년 CS전략체계 및 과제,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또한 심평원은 지난 4월 콜센터 개소식 이후 접수되는 다양한 수시성 고객의 소리를 포함해 고객만족자문단 운영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심사사전예고제를 좀더 활성화해 평균치 수준을 알려주고 직접 방문하고 지적해 시정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착오 및 부당율이 낮아지도록 긴밀한 협조를 통한 고객만족경영을 요청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송재성 원장은 "우리의 고객인 국민 요양기관에 대해 객관적으로 공정하고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어떻게 잘할수 있을까 자문받아 다각적으로 한해동안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총 국민의료비 절감대책 관련 질의에 대해 심사·평가를 통한 급여비용 관리, 진료비확인요청제도를 통한 비급여비용 관리와 함께 만성질환관리 및 주치의제도, 약제비 등 종합적 연구를 통한 재정절감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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