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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SK 리베이트 과징금 '소폭 감액'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2-05 0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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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선으로 과징금 소폭 줄어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한국GSK에 부과된 제약산업 리베이트 관련 과징금이 소폭 감액됐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재판매가 위반'에 대한 일부 주장이 인용돼 51억원에 달하는 과징금 중 일부 금액이 감액됐다.

이는 GSK 측에서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 이의신청을 제기한데 따른 것으로 재판매가 위반에 대한 사항 중 일부가 적용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에 따라 전체 과징금 역시 소폭 감액돼 51억원 선에서 50억원대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나머지 사항은 기각처리돼 공정위의 이번 재의결 내용을 두고 향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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