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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광주시,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마련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11-25 0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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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장비 보강, 친환경 제설위해 염화칼슘 사용 최소화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광주시는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해 도로제설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제설장비와 자재 투입 등 대책을 수립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2월1일부터 2010년 3월15일까지를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7일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열어 도로관리청별 준비사항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식 제설장비 보강에 따른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선 조정과 역할분담 등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에 주력하기로 결의했다.

도로제설대책을 살펴보면 강설예보시부터 제설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모든 직원들이 강설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된다.

또한, 예상치 못한 폭설시 불가피하게 고속도로 교통을 통제하게 될 경우 우선적으로 우회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해당 도로관리청에 통보하고 31사단 등 군부대와 유기적 협조로 병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폭설로 인한 교통소통에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광주시는 지난 2005년 폭설 등 기상이변을 참고해 염화칼슘 1875톤, 소금 2859톤, 모래 2848㎥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고갯길, 고가도로, 급경사지 등 제설작업 우선대상 도로 285개노선 385㎞에 인력 604명, 제설장비 87대를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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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설시 적극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배부하는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결빙구간 주변에 살포하고 내 집 앞과 내점포 앞은 내가 먼저 쓸기 등 제설작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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