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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약협회, 8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외 추가 조사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11-21 0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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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으로 음해성 루머·고발 이어져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이후 8개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가 마무리됐지만 또 다른 제보가 들어와 제약협회에서 추가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이후 리베이트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8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를 마무리 한 가운데 추가 제보가 접수돼 선별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잇따른 제보에 제약업계는 제약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우려했다.

A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추가제보는 리베이트근절법이 본격 적용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음해성 고발이 많아 지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 그는 "리베이트는 반드시 근절돼야 하지만 음해성 루머나 고발은 제약산업에 악영향만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엘
B 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업계에서도 자정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실제로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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