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지구촌
메디컬투데이 > 지구촌
로또리치
지구촌 "유해물질규제 강화, 전세계적 추세"
메디컬투데이 우정헌 기자
입력일 : 0000-00-00 00:00: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소비자보호원 해외소비자 정보, 유럽에 이어 일본 대응책 마련 분주
[메디컬투데이 우정헌 기자]

유럽에선 지난 7월부터 가전제품이나 전자기기 등의 부품이나 재료에 미량 함유된 유해물질의 규제 강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기업은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소비자보호원 해외소비자 정보에 따르면, 유럽(EU)이 지난 7월 1일부터 납이나 카드뮴 등 6가지 유해물질을 함유하는 제품의 판매를 원칙적으로 금지시킨가운데, 일본에서도 함유량의 표시를 의무화하는 규제가 시작됐다.

일본기업은 유해물질의 함유 저감에 규제의 강화를 통한 안전성 확보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자동차업계에서도 동일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해물질의 함유규제는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캐논은 올해 2월, 자사 홈페이지에서 EU에서 시작하는 유해물질규제 'RoHS지령(전기전자기기에 포함된 특정유해물질의 사용제한 지령)'에 맞춘 제품에 관한 정보제공을 시작했다.

디지털 카메라나 프린터, 복사기 등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일본공업규격(JIS)에서 신설한 'J-Moss 그린마크'를 부착해 판매할 예정이다.


닥터수
NEC도 가정용과 비즈니스용 컴퓨터 전 기종에서 유해 6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신제품을 발매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히다찌 제작소나 도시바, 후지쯔, 마쯔시다전기산업, 소니 등 주요 전자업체간에도 가속되고 있다.

납땜에 들어있는 납이나 나사의 녹슬음 방지 도금에 사용하는 6가크롬 등은 제품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섞고 있다.

한편, 후생노동성이 소관하는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가 도쿄도내의 100엔샵이나 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조사한 결과, 140개 제품의 거의 절반이 고농도의 납이 함유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우정헌 기자(eunisea@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지구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