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참여 중요"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11-19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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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학물질 배출저감 정보교류회 개최 기업의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정보교류회를 비롯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환경부는 20일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협약 사업장, 유관협회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제5회 화학물질 배출저감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정보교류회는 올해로 5회를 맞이했으며 사업장간 배출저감기술 등 정보교류를 촉진하고 배출저감 노력을 중소기업 등 타 업체에 확산할뿐 아니라 30/50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돼 왔다.

‘30/50 프로그램’은 화학물질 배출량을 협약체결 3년 이내에 30%, 5년 이내에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기업·시민단체·지자체·환경청 등이 함께 체결하는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협약이다.

정보교류회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정부의 정책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화학물질 배출저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경진대회에 참여한 기업 중 배출저감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표창한다.

또 30/50프로그램 중간평가를 통해 배출저감 우수업체로 선정된 9개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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