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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내년 바이오시밀러, LED 등에서 성공사례 나온다?
최경환 장관, 신성장동력 분야 적극적인 투자 주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1-17 12:00:42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내년부터 바이오시밀러 등 신성장동력에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7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신성장동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성장동력 업계의 경영상황 및 투자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지난 1년 동안 신성장동력은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 바이오시밀러, LED, 그린카, 로봇 등 핵심동력을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고 기업 투자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업계도 정부의 노력에 상응하는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을 주문했다.

실제 바이오산업 진출을 기획 중인 삼성전자는 바이오시밀러 제조시설 구비를 위해 현재 부지 및 설비투자 규모에 대해 검토 중이다. LED 분야의 경우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LED TV 양산화에 성공해 세계 LED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업계는 2012년까지 4조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환경 및 연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카 R&D 및 설비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로봇은 수술로봇 및 감시로봇의 수출이 가시화되는 등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임투세액 공제 연장 등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 인센티브를 요청했으며 이에 최경환 장관은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업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최 장관은 "우리 경제의 회복과 신성장동력의 성공은 결국 민간투자 활성화 여부에 달려있다"며 "연내에 '신성장동력 민간투자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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