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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금전적인 보상으로 금연율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11-06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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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조사결과 474명중 220명 한달간 금연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금전적인 보상을 하면 금연율이 높아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스코틀랜드의 Dundee지역의 NHS에서 실험결과에 따르면 금연에 대해 보상을 하는 프로그램인 ‘quit4U’의 2007년도의 평가결과 금연하는 동안 일주일에 12.5 파운드를 지불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첫 20주 동안 많은 흡연자가 금연했다.

이 프로그램에 자원해 등록한 흡연자의 수는 474명이며 최근에도 매주 24명의 흡연자가 이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원과 상담을 해 주고 매주 금연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돈을 지불하고 흡연자는 매주 한번 씩 지정한 약국에 가서 일산화탄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작년 3월부터 quit4U에 등록한 474명 중 220명이 한달간 금연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12명이 20주간 금연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등록자의 45%에 해당한다.

이 프로그램 담당자는 “처음에 임산부들을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지만 효과가 좋아 일반 흡연자들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이 프로그램은 대중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확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는 효과가 대단히 좋지만 6개월, 1년이 지날 때까지 어떻게 될 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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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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