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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SK 새로운 백혈병 치료제 '아제라' FDA 승인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28 0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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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만성임파구성백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의 '아제라(Arzerra; 오파투뮤맙)'가 미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아제라는 더 이상 다른 화학요법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을 앓는 환자에게 투여가 가능하게 됐다.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은 주로 50세 이상 고령자에서 발병하는 질환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약 1만6000명 가량이 진단을 받고 4400명 가량이 사망한다.

아제라는 단가클론항체로 정상 B 세포와 악성 B 세포 모두의 표면의 특정 단백질과 결합 세포들이 체내 면역계 공격을 잘 당하게 만든다.

FDA는 더 이상 치료가 없는 만성임파구성백혈병 환자를 위해 아제라를 서둘러 사용 승인했다라고 밝히며 추가 연구를 통해 아제라를 기존 치료에 병행하는 것이 백혈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지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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