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활건강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중외제약, 민-관 협력 통해 중국 영양수액시장 공략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26 10:52: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항주민생그룹과 1억불 규모 영양수액 수출계약 체결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중외제약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영양수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외제약은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중국 항주민생그룹에 총 1억불 규모의 영양수액을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외제약이 항주민생그룹에 수출하는 수액제품은 ‘콤비플렉스 리피드’와 Non-PVC 수액필름 등이고 SFDA(중국 식약청)에 제품의 등록을 마친 후 5년 동안 ‘콤비플렉스 리피드’ 완제품을 항주민생그룹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Non-PVC 수액필름도 수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3년간 자동 연장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 규모는 2억불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측은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수출은 중외가 수액제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우수 의약품에 대한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3-Chamber 영양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서 지질, 포도당, 아미노산 등 3개 성분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Chamber 영양수액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생산하고 있는 회사는 프레지니우스카비, 비브라운, 박스터 등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그동안 기초수액 분야에만 주력해 온 항주민생그룹은 중외의 기능성다중용기 수액제로 독일 프레지니우스카비가 독점하고 있는 중국 3-Chamber 영양수액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으며 중외의 Non-PVC 필름을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Non-PVC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주후지앙 항주민생그룹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중외제약의 우수한 수액제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며 “앞으로 수액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중국 영양수액제 시장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연간 3억2200만불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카바페넴계 항생제 시장에서 이미페넴 수출을 본격화 해 오는 2014년에는 연간 1000만불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으로 “내년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인 ‘이트라코나졸’이 현지 등록될 예정으로 중국 매출규모는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경하 부회장은 “이번 영양수액제 수출계약을 통해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중국 의약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이번 계약을 포함해 향후 5년 이내에 중국 시장에서 매출 2500만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