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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신종플루백신 "공보의 한명이 하루 500명 접종 우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24 09: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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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 '신고시스템' 설치 축구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공중보건의 한 명이 신종플루 백신을 하루에 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접종하게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23일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를 통해 공보의 한 사람이 1일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접종을 하는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공보의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00명에 대한 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의 측면에서도 잘못됐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 의원은 수은계 방부제 '치메로살'이 함유된 백신에 대한 관리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영유아나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면역증강제 등에 대한 대비책 및 관리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로선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고 시스템과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백신 접종 후 발생할 부작용에 대해서 신고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 의원은 설명했다.

전 의원은 "부작용을 두고 국민적 우려가 매우 높다"며 "백신이상반응 시스템을 즉각적으로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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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의원은 "하루에 500명을 단체접종하는 접종계획은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며 "접종에 대한 충분한 인력이 확보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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