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알즈하이머치매 '눈'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10-24 07:31:2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질본, 장기 기증·이식 관리 실태 현장점검 5~6월 실시
■ 양지푸드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ㆍHACCP 허위표시 업체 9곳 적발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젠 '콜옵션' 의사표명 …핵심 쟁점 영향 미미
마음의 창으로 알려진 눈이 알즈하이머질환에 의해 손상을 받은 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단서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24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미병리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소인을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는 쥐의 눈 속 망막이 뇌에서 발생하는 것과 비슷한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쥐들의 눈 속에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시 뇌 속에 발생하는 것과 같은 아밀로이드플라크 병변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같은 쥐들에서 알즈하이머치료요법을 행한 후 살핀 망막변화를 본 결과 이 같은 치료가 쥐의 뇌 조직의 변화 보다 인체에서 더 효과가 좋을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만 약 530만명이 앓고 있고 치매 발병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인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를 도울 수 있는 망막영상기술을 개발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뇌영상촬영술 보다 망막촬영기법이 덜 침습적이고 경제적이고 시행하기 쉬울 뿐 아니라 알즈하이머질환으로 환자가 사망하기 이전 병리학적 변화를 먼저 발견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