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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리베이트 혐의 서울대병원 마취과교수, 검찰 송치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10-24 0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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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4곳·의료기기 업체 1곳도 입건 예정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거래 업체들로부터 거래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은 서울대병원 마취과 교수들이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7월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 각각 2곳에서 총 3500만원 가량의 현금 및 금품을 받아 뇌물수수 및 배임수재 혐의를 받아온 서울대학교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0월 초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명의 소환조사를 마치고 추가로 1명을 소환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추가 소환을 없으며 리베이드 혐의를 찾은 제약사 4곳과 의료기기 없체 1곳에 대해서는 입건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리베이트 혐의가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명을 다음주 중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련 업체들도 곧 입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들은 서울대학교병원 마취과 50주년 행사에 관련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들로부터 총 35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참조물품을 제공받아 리베이트 혐의로 두 달 동안 수사가 진행된 바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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