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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가 간 '약가비교' 연구, 미국 등 A7국가 중심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22 1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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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 등은 비교대상서 제외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올해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거론된 국가 간 약가 연구가 미국, 영국 등 A7국가에 등재된 약을 기준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0일 열린 '제외국 약가와 국내 보험약가 비교 연구용역 자문위원회'는 연구 기준 설정 등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우선 A7국가 중 최소 3~4개국에 등재된 약을 기준으로 비교가 이뤄지며 개량신약과 국내개발신약, 일반의약품은 비교대상에서 제외된다.

A7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스위스, 이탈리아로 상황에 따라 호주, 스웨덴 등의 국가도 추가로 고려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교대상 약제는 제네릭 급여 청구액 상위 300개 성분에서 비교가 쉬운 50개 가량의 성분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연구기준은 다음달 이뤄지는 연구용역 입찰 공고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다음해 3월 최종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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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원회에는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 김상희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연구부 장선미 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약가개선부 윤형종 부장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등이 포함돼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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