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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종플루 치료위한 '한약제제' 개발 촉구돼
박영아 의원 "신속 치료하고 경제적 이득 가능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0-19 17:06:53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가 한약재 '대회향'에서 개발됐다며 한약제제로 신종플루를 치료하자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박영아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전 세계가 신종플루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 치료제 타미플루의 특허를 스위스의 제약업체인 'Roche(로슈)'가 확보하고 있어, 국내엔 충분히 공급되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타미플루가 한약재 '대회향'에서 개발됐으며 현재 중국은 중의약에 기반한 연구로 신종 플루 치료의 돌팔구를 마련하고 있기에 우리나라도 한약제제로 바이러스 예방, 치료할 수 있는 한약제제에 대한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박 의원은 주장했다.

만일 이런 연구가 본격화 되면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줄며, 보다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수입절감으로 경제적인 이득 또한 따라온다는 것.

박 의원은 “신종플루 치료를 위한 한약제제 개발은 국민들의 건강이 달려 있는 만큼 단기적 성과보다 향후 미래상의 목표를 두고 한의학연구원이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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