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수원수
의료 유종하 총재 “적십자병원 유지 필요” 입장 표명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기자
입력일 : 2009-10-15 15:06: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국감현장에서 의원들 폐지 축소 관련 질타 이어져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기자]

적십자병원 폐지 및 축소 논의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잇따른 가운데 유종하 적십자사 총재가 병원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5일 국감 현장에서 적십자병원 폐원 및 축소 논란과 관련해 “개인 생각으로는 병원을 줄이지 말고 유지·확대하는 게 좋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유 총재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공개된 적십자병원 경영 정상화 방안에서 지역 병원의 폐지 및 축소가 논의됐던 것과는 상반된 의견이다.

올해 초 대한적십자사 총재 직속으로 구성된 ‘경영합리화추진위원회’가 실시한 경영 정상화 방안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대구적십자병원은 폐원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은 100병상 수준으로 축소, 나머지 4개 병원은 운영주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적십자병원이 폐원 축소 이관될 것이라는 용역보고서가 현실화될 것을 우려하며 “적십자사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병원을 적극 지원해 의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명순 의원(한나라당)은 “적십자병원을 경제 논리만으로 풀어내는 것은 옳지 않다”며 “최근 우리나라 의료 사업의 공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적십자병원이 내부적으로 축소 및 폐지까지 준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기자(ohappy@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