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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요양급여비용, 내년부터 진료비 감액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입력일 : 2009-10-15 0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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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증 및 제왕절개분만으로 등급 매겨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급성심근경색증 및 제왕절개분만의 등급을 매겨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이 2011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와 같은 평가의 등급을 매겨 내년부터 우수 1등급은 병원의 급여를 1% 가산하고 낮은 5등급은 1% 감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급성심근경색증 및 제왕절개분만의 등급을 매겨 우수한 1등급 병원의 급여에 대해서는 1% 가산하고 감액기준서 이하인 5등급은 1% 감산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해는 1등급 기관에 대한 진료비 가산을 적용하고 내년에는 5등급기관에 대한 가산과 감산을 적용할 방침"이라며 "가감지급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뒤 검토를 통해 2011년에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barbie71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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