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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양승조 의원 "비급여의약품, DUR에 구축해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13 0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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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DUR시스템에 구축 검토해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비급여 의약품을 의약품 처방 조제 시스템(DUR)에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DUR은 급여대상 의약품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의사가 처방할 때 비급여 약품의 병용금기, 연령금기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고 13일 밝혔다.

병용금기에 해당되는 성분의 조합은 308조합이고 연령금기에 해당되는 성분은 44종류이며 이 중 병용금기 79개 조합, 연령금기 6성분은 급여약제가 없는 성분이다.

양승조 의원은 “병용금기와 연령금기에 해당되는 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약 중 생산돼 유통되는 약은 비급여 약품에 해당한다”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모든 약품의 안전한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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