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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과점 104곳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 선정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10-10 07: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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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인증신청 급증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서울시가 올해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 104개소를 선정해 9일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서는 지난 3월 참여 신청한 117개 제과점 중 기술교육과 현장점검, 판매제품의 트랜스 지방 함량 인증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에게만 수여된다.

이로써 서울시내에는 지난해 36개의 트랜스 지방 안심 제과점 인증에 이어 2009년 인증업소까지 총 140개의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이 생겼다. 서울시내 3000여개의 제과점의 약 5%에 해당하지만 인증 요구도가 높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트랜스 지방 안심 제과점'에 대한 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제과점들의 인증신청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트랜스 지방 안심 제과점 인증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현재 170업소가 대기 중이며 현재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9일 인증에 이어 11월부터 2010년도 인증사업을 조기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는 것이 웰빙 시대의 건강식품에 대한 시대정신이 투영된 것이라고 판단하고 트랜스 지방뿐만 아니라 포화지방의 섭취 감소를 위한 사업 등 식품 안전 위해요소 관리사업의 영역을 확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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