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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농식품부, '농산물우수관리제도 활성화대책' 수립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09-10-11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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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대책 핵심은 농산물 생산·소비 확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식품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활성화 대책을 수립·발표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재배포장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105개 품목으로 한정돼 있는 GAP 인증 대상 농산물을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품목으로 확대해 빠르면 이달 하순부터 블루베리, 조, 수수 등을 포함한 모든 농산물에 대한 GAP 인증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2010년부터는 소규모 유통시설도 GAP 위생시설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시설 보완 사업을 지원해 GAP 관리시설을 확대하며 시설관리담당자 보유 기준도 현행 2인에서 1인으로, 시설관리자 자격조건도 기존 농업계대학졸업자 이상으로 한정하던 것을 영농경험이 있는 농업인도 가능하도록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GAP 활성화 대책의 핵심은 인증에 필요한 절차와 조건을 완화해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중점 위해요소 및 사후관리는 강화하는 것으로 향후 GAP 농산물의 생산 및 소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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