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알즈하이머질환' 연관 뇌세포 괴사 막는 '효소' 규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0-10 07:40:51
신경세포내 다량으로 존재하는 효소가 알즈하이머질환자에서 세포 괴사를 유발하는 기전에 영향을 줄 서 있으며 뇌졸중과 심장마비 같은 다른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10일 퍼듀대학 연구팀이 '신경화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쥐의 신경세포내 존재하는 protein phosphatase 5(PP5)라는 효소 증가가 화학적으로 세포물질을 손상시키는 반응성산소종과 연관된 세포괴사를 억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대로 이 같은 효소가 감소될 경우 세포 괴사율이 높아졌다.

알즈하이머질환은 신경퇴행질환으로 약 500만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기억력 소실과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알즈하이머질환이 왜 발병하는지에 대한 이론중 하나는 신경세포에 의한 아밀로이드베타라는 일종의 단백질이 과잉생산되 이로 인해 반응성산소종이 생산되 결국 체내 스트레스 경로가 활성화되며 이 같은 스트레스 경로가 오랜 기간 유지될 경우 세포가 괴사되게 된다.

이번 연구결과 PP5 과발현이 이 같은 아밀로이드베타에 의한 신경세포 괴사를 예방하고 스트레스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PP5가 감소될 경우에는 아밀로이드베타에 의한 괴사가 쉽게 유발될 수 있다.

연구팀은 "PP5가 아밀로이드 알즈하이머질환외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 반응성산소종과 연관된 기타 심장장애 역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따라서 "PP5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밀로이드베타에 의한 신경세포 소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