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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상위 5개 제약회사 매출분석해 리베이트 잡겠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09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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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웅전 위원장, 복지부에 매출자료 요청해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상위 5개 제약회사의 6개월간 매출을 분석해 리베이트를 잡아내는데 활용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자유선진당)은 상위 5개 제약회사를 위주로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자정 결의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6개월간의 5개 회사의 매출 자료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변웅전 위원장실에 따르면 3월 제약업계의 자정 결의 전후 상위 제약사 매출 비교로 자정 결의 이후 변화를 점검할 예정으로 제약업계가 리베이트와 멀어졌다면 6개월이 지난 현재 매출 감소 등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대해 상위 5개 제약회사 중 한 제약사의 관계자는 “어떤 식으로 비교할지는 모르지만 매출비교를 가지고 리베이트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논리적 비약이 있을 것 같다”며 “3분기~4분기에 대체적으로 판매실적이 높기 때문에 어느 분기의 자료를 제출할지 여부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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