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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감현장]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반 복지부 파견 제안
전 장관, 검찰과 협의해 ‘검토하겠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0-06 19:59:36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기자]

보건복지가족부에 검사를 파견해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전담 TFT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최영희 의원은 6일 국정감사에서 복지부도 식약청처럼 전담검사를 배치해야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리베이트가 점점 지능화, 다양화 돼 적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한시적으로 전담팀을 꾸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복지부에 청소년 위해방지를 위한 검사가 파견돼 있고 식약청에도 검사가 파견돼 있어 추가 인력 파견 가능여부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식약청에 있는 전담팀을 복지부로 옮겨서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고 전 장관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기자(ohapp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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