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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감현장] 간암치료제 '넥사바' 급여확대는 언제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05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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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일부 유효성 인정돼 현재 내부 검토중"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간암치료제인 '넥사바'의 급여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정하균 의원은 5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바이엘쉐링의 넥사바가 간암에 적용되지 않는 이유가 보험재정의 감당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간암 표적 항암제인 넥사바의 급여가 적용되면 엄청난 재정이 소모되는 상황인 가운데 암 본인부담 5% 인하의 검토가 촉구된 것.

넥사바의 세부 급여기준과 가격협의 등은 추가적으로 논의되야 하지만 간암에 급여가 이뤄질 경우 급여를 토대로 수백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7월 당시에도 넥사바에 대한 간암치료 급여 적용 여부가 논의됐지만 재정 문제로 인해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 의원은 "넥사바를 신장암에만 적용하고 간암에는 적용하지 않는 것은 보험재정이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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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전재희 장관은 "현재로선 간암에 대한 일부 유효성이 인정됐지만 전문가들은 충분한 확률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해 우선 내부적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답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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