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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65세 이상 노인 '낙상' 예방 '비타민 D' 드세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10-03 07:38:08
65세 이상 고령 노인의 경우에는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해 비타민 D를 복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3일 bmj.com 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비타민 D를 700~1000 IU 가량 섭취활 경우 고령 성인에서 낙상 위험이 약 19% 가량 줄어들었다.

반면 700 IU 이하 섭취시에는 이 같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됏다.

65세 이상 고령장의 경우에는 3명당 1명 가량이 연 중 최소 한 번 이상은 낙상사고를 경험하는 바 이 중 약 6% 가량이 낙상사고로 인해 골절을 겪는다.

특히 전 세계 고령화 추세가 심해지고 있는 바 낙상 사고 예방은 대중적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과거 연구결과 비타민 D가 고령 성인에서 근력과 균형감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낙상 위험을 줄이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도 나타난 바 있는 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비타민 D의 낙상 위험 예방 효과 검증을 위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D의 복용 용량이 낙상 사고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타민 D2와 D3를 하루 700~1000 IU 보충할 경우에는 낙상 위험이 1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타민 D3를 이 같은 용량 섭취시에는 26% 이상 감소됐다.

특히 이 같은 효과는 치료 시작후 첫 2~5개월내 가장 두드러졌으며 12개월 이후에도 효과는 계속 지속됐다.

반면 700 IU 이하 용량의 경우에는 비타민 D 보충이 낙상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고령자들의 경우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일 최소 700~1000 IU 가량의 비타민 D를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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