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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Hsp70' 단백질 차단 '알즈하이머 치매' 치료 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10-01 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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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70 이라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과 연관된 단백질인 뇌 속 타우 단백질을 급격히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타우단백질이 뇌 속 신경세포내 비정상적으로 과다 축척되면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 기억력이 손상을 입는 바 1일 사우스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신경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Hsp70 이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sp70 단백질은 신경세포내 타우단백질 활성을 조절하는 단백질이다.

연구팀은 또한 "이 같은 치료전략이 비단 알즈하이머질환 뿐만 아니라 루게릭병이나 헌팅톤병등의 신경퇴행성질환외 일부 암 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Rember™ 혹은 methylthioninium chloride 유도체가 이 같은 Hsp70 차단 약물중 효과가 가장 크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약물들이 타우 단백질이 서로 엉기는 것을 막지만 직접적으로는 체적으로는 독성 타우 단백질을 왕성하게 제거하지는 못하고 Hsp70 차단을 통해 제거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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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Rember™ 과도 같이 Hsp70을 표적으로 하면서 뇌 속 특정 영역내 이 같은 단백질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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