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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국·일본 OECD 가장 날씬한 국가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10-09-24 1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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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가장 뚱뚱한 국가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미국과 멕시코가 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멕시코 성인의 약 30%, 미국 성인의 28%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 비만율은 1980년 이전에는 10% 이하였으나 이후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소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3배 가량 급증해 전 세계 보건문제중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현재 모든 OECD 국가중 근 절반 가량의 국가들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국가별로 볼때는 일본과 한국이 전체 성인인구중 비만과 과체중인 사람의 비가 각각 3%, 4%로 가장 낮았으며 뒤를 이어 스위스와 이태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등이 각각 8%, 10%,10%, 11%를 보였다.

반면 멕시코와 미국, 뉴질랜드, 호주는 각각 30%, 28%, 27%, 25%로 가장 뚱뚱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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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비만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정책가들과 의료진및 기타 보건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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